[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아이즈원이 '비올레타'로 컴백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핫스타 컴백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아이즈원의 멤버 원영, 예나, 채연, 히토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즈원이 신곡 '비올레타'로 컴백했다. 아이즈원은 2018년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시작으로 데뷔 곡 '라비앙로즈'가 데뷔 11일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멤버 채연은 이번 타이틀곡 '비올레타'를 설명하며 "동화 행복한 왕자 스토리의 일부분에 착안해서 만든 곡으로, 다양한 색을 가진 제비꽃처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올레타'는 아이즈원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과 함께 상큼 발랄함을 담은 곡. 원영은 청취자의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며 "'비올레타'가 제비와 제비꽃에 관련이 있어서 제비꽃이나 제비 의상을 입고 안무를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온 적 있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어 지난 1일 발매된 새앨범 'HEART*IZ'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작사에 참여한 히토미는 "한국어 가사 표현에 어려움이 있어서 멤버인 민주가 많이 도와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옆자리에 있는 채연이도 많이 도와줬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예나는 지난 앨범에서 랩 파트를 담당하다가 보컬을 맡게된 이유에 대해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에도 노래 보컬 위주로 했었는데 첫 데뷔곡 활동에 랩 파트로 나오게 되어서 팬들이 놀라면서도 좋아하셨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에는 저의 보컬을 듣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하게 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아이즈원은 예능 출연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날 예나는 자신이 고정 출연하고 있는 tvN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을 언급하며 "승부욕이 굉장히 강하다"며 "게임을 잘하기보다 좋아하는 편인데 저와 잘 맞는 게임이었다. 마피아 게임에 소질있는지 몰랐는데 잘 촬영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원영은 "불러주시는 데에 적극적으로 달려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예나는 "항상 12명이 다니다가 4명만 활동한 게 처음이라 떨렸다. 최화정 선배님이 잘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고, 원영은 "다음에는 완전체로 찾아뵙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 DJ로 활약중인 히토미는 "한국에서도 라디오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고, 채연은 "최화정 선배님이 라디오에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처럼 저희도 신곡 '비올레타'로 열정적이고 멋진 퍼포먼스 전해드리고 싶다"며 굳게 다짐했다.
한편 최화정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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