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모모랜드가 4월 첫째 주 더쇼초이스에 올랐다.
2일 생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는 에버글로우 '봉봉 쇼콜라', 모모랜드 '아임 소 핫', 펜타곤 '신토불이'가 4월 첫째 주 더쇼초이스 후보에 올랐다. 이 중 모모랜드가 4월 첫째 주 더쇼초이스에 뽑혔다.
이에 모모랜드는 "저희와 함께 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많은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저희 곡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서 뿜뿜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모모랜드는 팬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태하와 데이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더쇼' 무대에서는 1TEAM, ARGON, EVERGLOW, HYNN, JBJ95, KARD,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VAV, 고승형,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모모랜드, 열혈남아, 재성, 정세운, 펜타곤, 핫플레이스 등이 올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신인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는 이날 무대에서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풀어놓았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트렌디한 신스 팝 장르의 곡.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로 표현, 천진난만하고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로 퍼포먼스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신곡 '밤밤'으로 컴백한 KARD는 이날 무대에서 강렬한 안무와 함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밤밤'은 KARD의 전매특허인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짙은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매일 밤 나와 함께 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강렬하면서도 신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지난달 26일 컴백한 JBJ95도 이날 '더쇼'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AWAKE’는 딥 하우스와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얼어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사랑을 시작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이날 JBJ95는 화이트톤 의상으로 순백의 순수함을 강조했다.
정세운은 인트로의 리드미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Feeling'으로 '더쇼'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모모랜드는 핫한 라이프를 재지와 브라스 테마로 표현한 곡 'I'm So Hot'으로 인싸그룹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한편, 이날 펜타곤은 멤버 후이의 자작곡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신토불이'라는 단어가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 '신토불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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