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예원과 신현수가 키스했다.
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 4회에서는 김예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식(김선호 분)은 누나 차유리(김예원 분)가 온다는 소식에 친구들에게 문을 닫으라 했으나 이미 차유리는 도착한 뒤였다.
차유리의 강렬한 등장에 이준기(이이경 분), 국기봉(신현수 분), 한수연(문가영 분), 김정은(안소희 분)은 당황했다.
차우식은 "누나 뒤치닥거리 더이상 못한다, 얼른 가라"며 차유리를 쫓으려 하자, 차유리는 "엄마도 없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차우식은 누나 차유리의 눈물연기에 꿈쩍도 하지 않고 쫓아냈다. 결국 쫓겨난 차유리는 "안 속네 못 본 사이에 똑똑해졌다"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이후 차우식은 한수연(문가영 분)이 연고를 발라줬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차우식은 "왜 가슴이 두근거렸지"라며 중얼거리며 "심장병인가, 아닌데 건강검진 때 아무 말 없었는데"라고 의아해 했다.
이어 이준기(이이경 분)이 나타나자 차우식은 "어떤 여자가 진짜 별 거 아닌 행동을 했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는 건 왜 그러는 걸까"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준기는 "좋아하니까 그런거다"고 말하자 차우식은 고민에 빠졌다.
한편 국기봉은 차유리에게 속아 게스트하우스에 차유리를 데려왔다.
그러나 국기봉은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온 차유리를 보며 당황했다. 차유리가 아침이면 나갔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당황한 국기봉은 “누나, 우식이 깨기 전에 나간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차유리는 “어제는 그랬는데 마음이 변했다, 미안”이라고 말해 국기봉을 당황케 했다.
이에 국기봉이 “우식이에게 걸려서 쫓겨나든 말든 난 이제 모르는 일이다”고 말하자 차유리는 국기봉이 ‘내가 누나 편이 돼줄게 우식이가 누나 외면해도 난 절대 외면하지 않을게’라고 약속한 녹음파일을 꺼내며 “우리는 이제 한 배를 탄 거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준기가 나타나자 차유리는 국기봉에게 키스하며 비키라는 손짓을 했다.
이후 차유리는 이준기와 차우식을 피해다니다가 샤워실에 몸을 숨겼다.
그러나 샤워실에는 국기봉이 샤워중이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이준기는 샤워실 커튼 너머로 다리가 넷인 걸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섰다.
당황한 국기봉은 차유리에게 “여기 막 들어오면 어떡하냐”며 차유리를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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