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백종원이 곱창집을 찾아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충청남도 서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이 방문한 서산의 첫 번째 가게는 결혼 30년 차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곱창집이었다. 백종원은 이 가게에서 소곱창과 돼지곱창을 함께 판다는 이야기에 가게로 향하기 전부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일반적으로는 판매자 입장에서도 재고 관리가 힘들다는 것. 백종원은 드디어 가게 안으로 향했고, "어떤 곱창이 더 전문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두 사장은 "손님들이 두 가지 곱창을 모두 찾아 메뉴를 늘리게 됐다. 처음에는 돼지곱창으로 시작했지만, 두 메뉴 다 맛있다"고 답했다.

곱창을 굽던 중 사장은 "곱이 많아서 흘러나온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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