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쳐
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수경이 하연주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확인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연속극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 오산하(이수경 분)는 오라가로 가서 장 에스더(하연주 분)가 5년 전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갔다며 박노아(김준의 분)가 자신의 아이가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장 에스더는 아니라고 말했고, 조애라(이승연 분)도 오산하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하며 5년 전에 이미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장 에스더가 한 짓을 믿지 못하겠다며 다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장 에스더는 이 일마저 발각되면 자신을 끝이라고 생각했다.

조애라는 옷방에서 과거 유전자 검사표를 찾아서 확인했다. 박강철(정찬 분)과 박노아가 조손관계라는 증명서였다. 하지만 조애라는 오산하가 말한 것처럼 장 에스더가 조작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 이수호(김진우 분)는 부재중 통화내역을 보고 오산하에게 연락했고, 오산하는 집에서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집 앞에서 오산하는 티파니를 만났고, 티파니는 사기꾼을 잡았다며 찬이를 맡겼다. 오산하의 가족들은 이수호에게 박노아가 건이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김남준(진태현 분)은 이사들에게 버림받았고, 이사들은 따로 모여 김남준을 씹고 있었다. 김남준은 이사들이 모여있는 식당에 찾아가 협박했다.

이수호는 박노아의 방으로 들어갔고, 영유아검사표에서 박노아의 혈액형이 O형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수호는 "내가 O형이고, 산하아 B형이니까 가능성 있어."라고 말했다. 이수호는 오산하의 말대로 장 에스더가 정말 똘이를 낳았는지 찾았다. 이수호는 장 에스더의 방에서 산모수첩을 발견했고, 참좋은 산부인과였다. 이수호와 오산하는 내일 함께 병원에 가보자고 말했다. 이수호는 공장에 문제가 있어 오지 못했고, 오산하 혼자 병원에 갔지만 환자 본인이 아니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에스더는 박노아를 빼돌리려고 기다렸고, 외국으로 캠프를 떠나려던 박노아를 데리고 도망치려했지만 보디가드들에게 제지당했다. 티파니는 김남준을 찾아가 고모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직원의 표정을 본 후 바쁜가보다며 그냥 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준은 떠나는 티파니를 붙잡았고, 왜 왔냐며 화냈다. 조애라는 이 모습을 봤고, 회사로 들어가려던 중 오산하가 찾아와했던 말을 떠올렸다. 조애라는 두 사람을 찾아 되돌아갔지만 이미 떠난 후였다.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이수호는 남편이라고 말하고 장에스더의 진료기록을 확인했다. 장 에스더는 자궁벽이 약해 임신도 출산도 어려운 상태였다. 이 사실을 안 오산하는 외국으로 캠프를 떠나기 전에 똘이를 만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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