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차예련이 '퍼퓸'으로 결혼, 출산 후 복귀를 확정했다.
4일 오전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차예련이 '퍼퓸'에서 주연 한지나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앞서 신성록과 고원희, 김민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차예련은 '퍼퓸'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출산 후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그의 전작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이후 '화려한 유혹'에서 만난 주상욱과 결혼,지난해 7월에는 득녀하며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바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퍼퓸'은 오는 6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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