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박민영/사진=민선유 기자
김재욱, 박민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재욱이 박민영과의 멜로를 기대하게 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가 열려 홍종찬 PD를 비롯해 배우 김재욱, 박민영, 안보현이 참석했다.

김재욱은 성인 멜로적인 부분을 기대해도 좋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촬영을 하고 앞으로 할 대본에 대해서는 성인 멜로적인 부분이 많지는 않다. 저희가 그 신들을 어떻게 만들어가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민영은 "우리가 이 신을 죽여놓자고 하지 않았냐"고 웃으면서 반문했고 당황한 김재욱은 "죽이자는 게 누르자는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재욱은 "저희가 19세는 아니니까 아슬아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선으로 잘 전달하고 싶다. 오버가 되면 눌러주실 거다. 저도 기대하는 부분이다"고 구체적으로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재욱은 "박민영씨에게 로코 남주는 멋있어야 한다고 혼나기도 했다. 제가 로코에 감이 없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대단한 분들이 옆에 있으니 마음껏 뛰놀고 있다"고 박민영에게 로코 연기의 공을 돌렸다.

이를 들은 박민영은 "오빠느 존재만으로도 아우라 넘치는 비주얼을 가지고 계시다. 존재만으로도 오빠가 오면 밝아지고 든든해진다. 저보다 오빠를 만난 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많이 의지가 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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