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수영이 영화 속 일본어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의 배우 최수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속에서 일본어 대사를 구사하는 최수영.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언어에 힘든 점은 없었나"고 질문했고, 최수영은 "12살 때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했었다. 너무 어렸을 때 배운 언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기억할 수 있는 세컨드 랭귀지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언어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최수영은 "오히려 현장에서는 한국어를 많이 써서 일본배우들이 많이 당황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수영은 다나카 슌스케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