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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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자신의 연륜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목요일 코너 '레듸오 무한도전'에서 DJ 박명수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2부에서는 청취자의 성대모사 도전이 진행됐다. 세 번째로 성대모사에 도전한 애청자는 배우 김래원, 이경영, 한석규, 장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DJ박명수가 "흔해서 좋은 점수를 드리기 힘들 것 같다"고 걱정하자 청취자는 "디테일을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선으로 김래원에 도전하고, 이어 이경영과 장혁을 모사했으나 모두 똑같은 소리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 바닥 27년이다. 나는 새도 (웃음으로) 떨어뜨린다"며 똑같은 모사 개인기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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