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윤복인이 옥상에서 떨어졌다.
3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 여지나(조안 분)와 몸싸움을 벌이던 정무심(윤복인 분)은 옥상에서 떨어졌다. 심청이(이소연 분)는 잠긴 옥상 문을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자 상황실로 달려가고 그 틈에 여지나는 정무심의 가방을 들고 팀장실로 돌아갔다. 정무심 가방에서 여지나의 반지가 떨어졌다. 서필두(박정학 분)은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다.
상황실에서 심청이는 투신 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을 들었고, 1층으로 갔다. 정무심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여지나는 서필두를 찾아가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었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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