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장현성이 남궁민의 존재를 인식, 의문을 품었다. 김정난은 남궁민에게 경고했다.

4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김석우(이주승 분)의 형 집행정지로 나이제(남궁민 분)과 충돌하는 정의식(장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의식(장현성 분)은 김석우가 윌슨병이 아닌 것을 확신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이 만남은 기획한 선민식(김병철 분)은 서서울교도소에 남아 "나이제가 구속되는 것, 내눈으로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면서 나이제의 패배를 미리 짐작했다. 선민식은 자신도 빼내지 못한 김석우를 나이제도 빼내지 못하리라 확신했다.

한편 김석우는 완전히 피폐해진 모습으로 병원에 도착,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모두가 김석우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의 모습이었다.

한소금(권나라 분)은 "어떻게 한달만에 저렇게 상태가 나빠질수 있냐"며 "한달전에도 사이코패스 의심 판정 받았다. 윌슨병으로 양극성장애 판정 받는 일은 없을 것. 제 손으로 절대 안 내보낼 것이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나이제 역시 "저는 김석우 구속집행정지로 내보낼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보였다.

정의식은 오정희를 찾아갔다. 정의식은 온갖 병 이름을 언급하며 오정희의 상태를 의심했다. 정의식은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오 여사님의 유전성 레파토리와 똑같은 게 들어왔다"고 웃어보였다. 정의식은 "뭐라도 터뜨려서 먹고살 길 찾아야 한다. '재벌 형 집행 정지 전문가 구속하다!' 누구냐. 오 여사님 형 집행정지 기획자가. 나이제 맞냐"고 물었다. 이후 오정희는 나이제에게 전화를 걸어 "정의식에 찾아왔다. 내 건은 물론 김석우 기획도 아는 것 같다"며 멈출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나이제는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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