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오늘 결혼한다.
6일 밴쯔는 오늘(6일) 3년동안 사랑을 키워온 회사원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밴쯔의 결혼소식은 지난해 11월 공개됐다. 당시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제가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얼굴공개를 한번도 하지않았다.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적으로제 영상이나 SNS에 공개를 했다가 추후 헤어지게된다면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은 책임질 수 없기에 공개를 하지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거라 확신하기에 제 여자친구를 공개한다"며 한마디로... 저 내년에 장가간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내년 초쯤 생각하고 날을 확정짓지는 않았다. 정확한 날짜는 추후 말씀드리도록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무것도 하지않은 상황이라 저희에게는 해야될 일들이 많고 정신이 없을거다. 먼저가신 형누나친구동생분들 앞으로 종종 여쭤볼게요. 조언부탁드린다"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밴쯔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 중에서도 핫한 '먹방'계 1인자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던 밴쯔는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으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올해 1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깜짝 소식으로 다시 한번 축하를 받았던 밴쯔. 진짜 부부가 되는 밴쯔와 여자친구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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