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빈우가 딸과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딸 전율탱구 한손에는 과자 한손에는 핑크퐁인형 (요즘 율이는 핑크퐁과 상어들에게 자기가 먹고 있는것을 먹여주는 역할놀이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엄마슬리퍼를 신고 돌아댕기는것 또한 곧있으면 엄마 똑깍구두도 신을판"이라며 딸 사랑을 뽐냈다.

이어 "우리아들 전원탱구 율이때와는 다르게 원이는 조금 늦어 5개월에 접어드는 이제서야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네요 ~ 저는 때되면 다~~하겠지 하는 주의라 조급하진 않아요 때되면 다~~하겠죠"라며 "어떤날은 동생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기도하고 뽀뽀해주기도 하고 ㅡ또 어떤날은 동생이 먹고 있는 우유를 뺏기도 하고 엄마가 동생을 안고 있으면 내려놓으라고 떼를 쓰기도 하고 율이는 요즘 많은 감정들을 겪고 있는듯 해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동생도 생기고 하면서 겪는 감정들 .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간에 우리딸이 행복했음 좋겠고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음 좋겠고 이 쪼꼬미의 19개월 인생에 내가 최대한 도와줄수 있는것들을 도와주고 좋은길로 인도해 주고 싶은 마음에 매일밤 고민이 많아집니다. 어떻게 하면 잘하는건지 정답이 없는 엄마의 길.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랐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엄마는 율이 원이 똑같이 . 누구하나 더 이쁜거 없이 똑~~~~같이 무지무지 사랑해"라고 애정을 듬뿍 표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전원, 딸 전율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가봐도 남매인 두 사람의 엄마를 쏙 빼닮은 판박이 비주얼이 흐뭇하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종영된 MBC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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