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킬잇' 방송캡처
OCN '킬잇'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장기용, 나나를 옆에 두기로 했다.

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킬잇'(연출 남성우/극본 손현수) 5회에서는 김수현(장기용 분)이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함께 했던 이영은의 정체가 도현진(나나 분)임을 알아냈다.

수현은 한솔보육원에서 종이비행기 하나를 가져왔다. 필립(이재원 분)은 종이비행기를 보며 "한솔보육원 이영은?"이라며 "찾기만 하면 네 과거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텐데"라고 했다.

현진은 강슬기에게 "밖에 세워진 바이크 누구거야?"라고 물었다. 슬기는 이에 "김원장이 출장 다녀왔나"라고 했고, 현진은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현진은 "어디로 다녀왔는지는 모르고?"라고 물었고, 슬기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라며 현진과의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현진은 필립에게 "수현씨와 언제부터 친했어요?"라고 물었고, "비행기 잘 접는 친구도 알겠네요?"라며 수현을 도발했다. 이어 한솔 보육원 이야기를 꺼내 필립은 현진이 '광수대 형사'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이영은이 도현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수현. 필립은 "이영은 형사야. 지금 누구 쫓고 있는지 알아?"라며 이를 알고 있었던 수현에게 "종이비행기가 어떤 의민지 아는데 이영은이 중요한 게 아니야. 이영은이 너를 쫓는 형사라는 게 중요한 거지."라고 말하며 집을 떠나자고 했다.

이에 수현은 "네 말대로 적이라면 내 옆에 둬야지. 바로 내 옆에"라고 했다. 또 "누가 날 죽이려고 했는지, 살아 있다면 어떤 얼굴을 할까."라며 한솔보육원에 대해서 더 알아보라고 필립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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