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킬잇' 방송캡처
OCN '킬잇'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장기용, 과거의 실마리를 찾아 한솔보육원을 찾아갔다.

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킬잇'(연출 남성우/극본 손현수) 5회에서는 김수현(장기용 분)이 폐쇄된 보육원을 찾아가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혁 기자의 수첩에 적힌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도현진(나나 분)은 검사 윤정우(지일주 분)의 도움으로 한솔보육원을 찾았다.

그 곳에는 수현도 있었다. 파벨이 죽기 전 수현에게 남긴 유언과도 같은 말 "너를 죽이라고 시킨 사람은 너의 아빠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수현은 보육원 시절 한 장면을 떠올린다. 어린 수현은 손에 종이비행기를 든채 '이영은'이라는 소녀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보육원 아이들에게 "88번 사라져"라는 놀림을 받으며 얻어 맞고 있는 어린 수현의 모습이 보였다.

그 사이 보육원에서 서류를 뒤적이던 현진을 발견한 수현. 곧 이어 수현도 누군가가 있다는 낌새를 느끼지만, 이미 수현은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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