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사진=프레인TPC 제공
박형수/사진=프레인TP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박형수가 오늘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6일 박형수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박형수 씨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며 "일반인인 배우자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2월이다. 당시 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하며 "그러나 박형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결혼과 관련된 사생활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결혼을 인정했던 터.

또한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다. 만난지는 좀 됐다"고 열애 사실을 직접 밝힌 박형수는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예비신부는 정말 착하고 바른 친구다.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과장'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박형수는 상반기 방영될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랑과 일을 동시에 잡은 박형수의 인생 2막에 대중들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형수는 지난 2008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빨래', '옥탑방 고양이'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이후 영화 '공조', '협상', '스윙키즈'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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