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정형돈이 화를 내는 이상엽에게 울먹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박성재, 윤인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지난회에 이어 마피아를 찾기 위해 네 번째 교화 활동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번째 교화활동은 '걸어서 단어 속으로'였다. '걸어서 단어 속으로'는 무작위로 나열된 글자 속에서 단어를 발견해 정답존으로 달려가 정답을 말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성실반과 정직반으로 나눠져 펼쳐진 대결에서 두 팀은 단독 페널티를 위해 몸싸움까지 불사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게임에서 이긴 팀은 정직반이었다. 이로써 정직반은 추가 투표권을 얻게 되었다. 게임에서 진 성실반은 동작 페널티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때 정형돈이 승부수를 띄웠다. 정형돈은 진행자 김태진에게 "다섯 사람이 동시에 행동을 하는 것을 요청한다"고 했지만 성실반은 불같이 화를 냈다. 특히 이상엽은 "우리 동작을 보고 형이 마피아인데 제시어를 알게 될 수도 있다"며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알겠다. 그런데 나 볼 때 눈 그렇게 뜨지마"하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은 "좀 그렇다. 나 엊그제 애들 학교 입학했다. 나 이렇게 쪼는 모습 애들이 보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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