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AOA혜정과 류의현이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그룹 AOA 멤버 혜정(신혜정)과 신예 스타 류의현이 열애 중이다. 지난해 촬영된 웹드라마에서 남녀주인공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로 연인 관계로 발전, 5개월째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혜정과 류의현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들은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일대의 맛집, 영화관을 비롯해 류의현이 거주 중인 경기도 하남시 소재 모 복합쇼핑몰에서 스스럼없이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서는 각자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신혜정 교제와 관련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FNC 측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말을 맺었다.

류의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류의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입니다. 금일 보도된 류의현 열애설과 관련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혜정과 류의현은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이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요즘 세대들의 웹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이른바 '먹방 크리에이터'를 연기했다. 특히 두 사람은 혜정이 1993년생, 류의현이 1999년생으로 6살 연상연하 커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써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다.

혜정은 그룹 AOA 활동과 아울러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혜정은 '신사의 품격'을 시작으로 '칼과 꽃', '착한마녀전'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오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새 드라마 '퍼퓸'에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류의현은 무려 1000만 뷰를 기록한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주인공 차기현 역을 맡아 차세대 스타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에이틴'은 흥행에 힘입어 시즌제로 방영되는 '에이틴2'에도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