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 애써서 판 건물의 계약을 취소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자신의 뒤를 쫓는 김미영(이유영 분)을 알게 되었다.
이날 양정국은 김주명(김의성 분)에게 "사기꾼이라고요. 저 사기꾼이구요. 서울대는 근처에도 간적이 없고 박회장 아버지 한테 3년전에 사기쳤고요 용감한 시민도 어쩌다 됬고요. 저랑 아내가 위험해서 국회의원 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주명은 "이거 캐릭터 골때리네 캐릭터 좋고 성격 시원시원하고 맘에 든다 너 다 맘에드는데 국회의원은 아니지 사기꾼은 좀 그래 국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그건"이라며 국회의원을 하는 것을 반대했다.
이어 양정국은 "될 놈 안될 놈 의원님이 가리지 말아라 의원님이 필요한거 있어서 나왔고, 나도 필요한거 있어서 여기 나왔고 서로 필요한거만 얻자"고 답했다.
박후자(김민정 분)는 김주명과 함께 나가는 양정국에게 "양정국씨 우리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에요 실수하지 말아요"라고 전했다.
김주명은 양정국에게 실력을 증명하라며 상권이 죽은 건물을 팔아보라고 말했다. 사기꾼이니 너의 그 실력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미영이 백경캐피탈에 대해서 알아보고 박후자와 만났던 것을 알아챘다.
그리고 김경애(길해연 분)를 찾아가 백경캐피탈을 잡겠다고 보고했다.
김미영은 백경캐피탈의 임무를 하게되었다고 자신의 팀원들에게 말했다.
이에 이형사(최대철 분)가 "왜 일을 자꾸 만들어 오냐"며 화를 내자 김미영은 "이 사람들한테 내가 죽을뻔했다 내가 복수하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얼마나 나쁜짓을 했으면 형사를 죽이려고 했을까 싶어서 꼭 잡고 싶다"고 말했다.
건물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양정국은 드디어 건물을 사겠다는 사람을 만났다.
건물을 구입하겠다는 노부부는 "건물을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며 저희가 로또에 당첨되서 건물을 구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미영은 노부부에게 자신이 그 건물을 사고 싶었다며 접근했다. 그리고 그걸 발견한 양정국이 김미영이 자신의 뒤를 쫓는것을 알아차렸다.
양정국은 "돈으로 때리지 말자 평생 상처가 안났는다잖아"라 며 애써 계약한 계약을 취소했다.
양정국은 김주명에게 "국회의원 나간다는 놈이 그런사람들 한테 그러면 안되잖아요 혼자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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