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도연이 영화 '생일' 중 롱테이크 촬영을 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생일'의 감독 이종언과 배우 전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전도연은 "감독님이 실제 생일 모임을 다녀오셨는데 그 모임을(영화에서) 본 것 같다고 하시더라. 그때 찍을 때는 보여지는 가족이 중심이 아니라 거기 모여있는 모두가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카메라가 다 담아내려면 꼭 필요한 작업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종언 감독은 "그게 일단 끊어서 가게 되면 배우분들이 힘들지 않나. 그래서 그렇게 찍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준비는 다 해갔지만 잘 안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을 해서 자신은 없었는데 50명 되시는 분들에게 쭉 해본다고 했다. 리허설을 했는데 좋았어서 내일 지금 한 것처럼 쭉 해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전도연은 "되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로 또 경험하지 못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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