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기은세가 솔직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기은세, 류승수가 출연해 한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은세는 세련된 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최근 KBS2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기은세라는 이름이 흔하지 않을 터. 실제로 본명은 변유미이며, 예명으로 기은세를 쓰고 있다고. 기은세는 "어머니의 권유로 이름을 짓게 되었다. 제가 하는 일에 좀더 좋을 거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알고보니 결혼 7년차인 기은세는 류승수보다도 결혼 선배였다. 기은세는 "저는 제가 먼저 남편에게 프러포즈했다. 그렇게 7년이나 같이 살고 있다. 제가 류승수보다 결혼한 지는 오래 됐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가져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한끼 도전에서도 기은세는 망설이면서도 열심히 설명했다. 의외로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고군분투 하는 게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문을 열어줄 수 없다는 집에 사정하면서 "밥은 제가 직접 하겠다"고 해 허락까지 받는 모습은 의외였다.
이후 기은세는 소중한 한끼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11일 기은세는 한끼 사진과 함께 "소중한 한끼, 정말 정말 맛있었던 한 끼 잘 먹었습니다. 밥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방송 후에도 잊지 않고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
의외의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모은 기은세. 앞으로도 기은세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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