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지헌이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12일 그룹 V.O.S의 멤버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남매를 낳은 제아내가 살이찌면 애기낳아서 살쪘다고..그래서 살을 빼면 고생해서 살빠진거보라고. 눈귀닫고 살아온 아내지만 씁쓸하게 웃는 아내보면 저도 맘이 좀 아파요. 사실 아내는 이런글도 올리지말라는데. 아내의 선택과 행복을 비웃지마세요. 행복이 멀리있지않다는거 편함에 있지않다는거 누구보다 잘알고 살아가는 아내덕분에 저도 배웠습니다. 이여자만 따라가면 충분히 행복하겠구나. 정말 기대가됩니다 손잡고가는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헌은 아내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두 사람은 온화하게 웃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지헌은 V.O.S로 활동하던 지난 2009년 아내와 자녀가 있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0년 아내 서명선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2014년에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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