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태곤, 수영복에 삐삐 차고 다녔다.
11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이태곤이 수영복에 삐삐 찼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이태곤은 뻔뻔한 모습으로 자연인의 면모를 보였다.
평소 낚시를 좋아했던 이태곤은 5년 전부터 낚시 프로를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콧방귀를 뀌었다"며 억울해했다. 결국 그는 '도시어부'를 탄생시켰다.
강호동은 "이태곤은 허세가 8할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이에 이태곤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서 "허세는 없는 걸 있는 척 하는 거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의 허세 넘치는 과거행적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복에 삐삐를 차고 다니는 등 난해한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보디빌더 대회에서 1등을 했던 그는 예전부터도 자신감 넘쳤던 과거사가 공개했다. 이태곤은 삐삐 찬 모습에 "관객들 함성소리가 와-"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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