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세계를 다시 아미물결로 물들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2년 연속 출연이 확정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에는 미국 스포타이가 발표한 글로벌 톱 200 차트에 방탄소년단 새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국 가수로는 역대 최고 기록. '작은 것들을 위한 시'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 전부가 톱50에 오르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방탄소년단/사진=본사DB
방탄소년단/사진=본사DB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을 발매했다. 이들의 컴백 행보는 국내는 물론 해외 매체들도 앞다퉈 보도할 정도로 엄청난 관심 세례를 받았다. 이 기세를 몰아 컴백 무대를 SNL에서 꾸미기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방송 'SNL'(Saturday Night Live)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했고 미국 CNN 방송은 "이번 SNL 무대는 온통 방탄소년단이었다"고 극찬한 데 이어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많은 외신 매체들 역시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로 확정했다. 이들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Duo/Group)'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부문의 후보에 오른 상태. 방탄소년단이 전세계를 아미 물결로 다시 물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빌보드 수상까지 연이은 축포를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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