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승리 최종훈/사진=민선유 기자
정준영 승리 최종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MBC가 정준영, 승리, 최종훈의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

12일 MBC 측은 "MBC 출연제한심의위원회는 정준영에 대해 무기한 출연정지를, 빅뱅 전 멤버 승리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 대해 한시적 출연 제한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멤버 중 정준영만 무기한 출연정지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정준영은 구속됐지만 승리와 최종훈은 아직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사안이 심각한 만큼 한시적 출연 제한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 측 역시 지난달 20일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에 의거 정준영, 승리, 최종훈을 출연정지 시킨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달2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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