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킬잇(kill it)' 장기용, 실체 드러날 위기를 극복했다.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킬잇'(연출 남성우/극본 손현수) 김수현(장기용)이 도현진(나나)에게 들킬 위기에서 모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은 횡단보도에서 현진을 향해 돌진하는 차를 보고, 달려가 현진을 구했다. 그리고나서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은신처로 돌아온 수현.
수현은 무기를 챙겨 타깃인 국회의원 서원석의 유세현장으로 갔다. 그 곳에서 거사를 치를 예정이었던 것. 한편 그 곳에서 잠복하고 있던 현진.
건물 옥상에 올라간 수현은 서원석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그가 쏜 총알은 서원석의 이마에 명중했다. 그리고 사건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간 수현.
현진은 총에 맞은 서원석에게 달려가 상황을 파악했고, 주위를 둘러보다 멀리서 걸어가는 수현을 발견했다. 그리고 수현을 쫓아가 총을 겨눈 현진은 "멈춰"라며 하늘을 향해 쏭을 쐈다. 그녀는 "영장 없이 현행범을 체포한다"라고 말하고, "뒤돌아"라고 한 뒤 수현이 쓰고 있는 복면을 벗기려고 했다.
그 순간 그녀를 단숨에 제압한 수현은 현진의 손목과 철봉을 수갑으로 채운 뒤 가버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