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킬잇(kill it)' 장기용, 조한철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킬잇'(연출 남성우/극본 손현수) 김수현(장기용)이 자신 앞에 나타난 고현우(조한철)을 보며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슬기(노정의)는 고현우(조하철)의 꽃집을 드나들며 관계를 키웠다. 그리고 집으로 꽃 배달을 시킨 강슬기.
배달 온 고현우를 미심쩍게 쳐다보던 수현은 필립에게 "의뢰인은 생각보다 가까이서 우릴 지켜보고 있었어. 타깃을 제거하지 않으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을 한 명씩 제거한다고 했어."라고 했다.
또 "그리고나서 바로 도현진을 찾아냈고. 웃기지. 누가 알려주는 것도 아닌데. 조심해. 다음은 너일수도 있어."라며 말했다.
한편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온 박태수. 현진을 19년 전 한솔보육원에서 폭행 당했던 시절을 기억했고, 단번에 그를 알아봤다.
몇 마디를 하지 못하고 트라우마에 뛰쳐나온 현진은 "나는 이영은이 아니야. 도현진이야"라며 자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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