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정남이 허탕을 쳤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스페인에서 하숙집을 연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배정남에게 자유시간을 주었고, 배정남은 카메라를 챙겨 나가 풍경들, 장면들을 담기 시작했다. 빈티지를 사랑하기로 유명한 배정남은 상점을 찾아갔지만 모두 문을 닫아 아쉬워했다. 배정남은 하필 이런날 휴가를 받았다며 자유가 이렇게 끝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일만 해야하는 팔자 같다는 것. 차승원은 돌아온 배정남에게 아이스커피를 부탁하며 기분을 풀어주려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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