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노포래퍼' 방송캡쳐
olive '노포래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포래퍼' 매드클라운이 영감이 떠올랐다며 노포해설랩을 하겠다고 나섰다.

15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노포래퍼'에서는 양복점, 칵테일바, 이탈리안레스토랑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세윤, 매드클라운, 킬라그램, 딘딘, 자이언트 핑크가 서울 중심에 위치한 양복점에서 오프닝을 했다.

노포래퍼들은 모던래퍼 특집으로 다들 한껏 꾸민 모습으로 양복점에 모였다.

그리고 독보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자이언트 핑크'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어 양복점 사장님이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뽑았다.

우선 사장님은 매드클라운과 자이언트 핑크를 지목했다. 사장님은 매드클라운에게 "잘못되있는 점을 말씀드리죠, 컨셉이 잘못되었다"며 지적했다.

그리고 사장님이 자이언트 핑크에게는 "컨셉이 잘되어있다 요즘 유행하는 오버사이즈의 양복부터 기장도 좋다"며 칭찬했다.

양복점에서 만든 옷을 입어봤다. 이어 양복점 사장님이 1950년대 사용했던 70년이 된 녹이 슨 화로와 다리미, 50년동안 함께한 가위를 보여줬다.

이후 킬라그램이 사장님이 혼을 담아서 작업을 한다고 하자 "저희는 혼이 담긴 양복을 입고 있는거네요" "몸에만 안성맞춤이 아니라 혼에도 감성맞춤"이라고 한줄 해설을 말했다.

다음으로 노포래퍼 멤버들은 Since 1986 국내 최장수 칵테일바를 찾아갔다.

매드클라운이 갑자기 "여기서 제일 재밌었던 손님들은 없어요?"라고 질문하며 "안그래도 제가 흥이 꽤 올라왔어요"라고 말하자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사장님은 자신이 80살까지는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어 Since 1967 한국 최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받아먹기 게임을 진행했다. 딱지를 하나도 못넘긴 매드클라운, 자이언트 핑크, 킬라그램이 재대결을 해 하나도 못넘긴 킬라그램이 받아먹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이번 60초 노포해설랩은 매드클라운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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