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포래퍼' 매드클라운이 노포해설랩을 맡았다.
전날 15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노포래퍼'에서는 게스트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양복점, 칵테일바, 이탈리아 레스토랑 노포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포래퍼 멤버들은 모던래퍼의 컨셉에 맞춰 옷을 입고 양복점에서 오프닝을 했다.
양복점에 하나 둘 모이던 중 문세윤이 이날의 게스트 독보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등장했다.
딘딘은 한껏 꾸민 문세윤을 보고 "되게 유명한 고깃집 사장님 같네요"라고 말하자 문세윤이 "너는 뼈를 때리지만 나는 진짜 때릴수 있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복점 사장님이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뽑았다.
사장님은 워스트로 매드클라운을 베스트로 자이언트 핑크를 선택했다. 사장님은 매드클라운을 보고 "컨셉부터 잘못됐다"며 옷을 지적했다.
이어 킬라그램이 사장님이 혼을 담아서 작업을 한다고 하자 "저희는 혼이 담긴 양복을 입고 있는거네요" "몸에만 안성맞춤이 아니라 혼에도 감성맞춤"이라고 한줄 해설을 말했다.
그리고 Since 1986 국내 최장수 칵테일바를 찾아갔다.
이곳에서 아무말도 없던 매드클라운이 "여기서 제일 재밌었던 손님들은 없어요?"라고 질문하며 "안그래 보여도 제가 흥이 꽤 올라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
이후 Since 1967 한국 최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 지배인님이 1967년 문을 열고 이자리에서 그대로 장사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배인님 또한 30년을 일했다고 말해 모두가 놀라워 했다.
이어 받아먹기 딱지 게임에서 킬라그램이 걸렸다.
킬라그램에게 아무도 자신에게 음식을 나눠주지 않자 킬라그램이 적극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딘딘이 당근을 주자 받아먹은 킬라그램이 사실은 당근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기를 나눠준 매드클라운은 킬라그램에게 "포크에 입대지마"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60초 노포해설랩은 매드클라운이 "영감이 떠올랐다"며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