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이 하이라이트 영상 유출에 대한 발빠른 진화에 나섰다.
16일 유튜브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유출된 진짜 푸티지'라는 제목으로 4분 30초 가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여러 장면들을 담고 있는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 내한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22편의 집대성이라고 귀띔, '어벤져스' 시리즈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만큼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철통 보안에 신경을 썼음에도 불구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출되는 일이 발생한 것.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은 "해외에서 유출된 영상이다. 현지에서 유투브 측에 빠르게 삭제 조치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알렸다.
이처럼 개봉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철통 보안 속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유출돼 전 세계적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폭발적인지 알 수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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