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롤링컬쳐원 제공
사진=롤링컬쳐원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슈퍼스타K' 시즌1 준우승자 조문근이 4월의 신랑이 된다.

오늘(21일) 서울 상암동 모처에서 조문근은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가수 일락이 맡으며, 축가는 '슈퍼스타K' 시즌1의 정선국이 부른다. 조문근은 결혼식이 끝난 후 약 한 달 정도 유럽에 신혼여행을 떠난다.

예비신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지인이 소개한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조문근은 결혼 소감으로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랑을 하다보니 그런 무드가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EP 앨범 타이틀곡인 'This is Paradise'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조문근은 신부의 매력으로 '소박함'을 꼽기도 했다. 조문근은 "같은 건물 다른 층에서 자주 마주치다 정이 쌓였다. 소박함이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 시즌1의 준우승자에서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 살게된 조문근. 그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소박한 면이 잘 맞아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게된 조문근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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