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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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길구가 5월의 새신랑이 된다.

2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길구봉구, 스텔라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길구는 "저도 이제 나이가 꽉 찼다. 좋은 사람 만나서 장가가게 되었습니다. 안 지는 10년 정도 되었고, 만난지는 1년 6개월되었다.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길구는 "제가 흑심을 쭉 품고 있었다. 그분도 제가 공들인 걸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봉구는 "축가를 하려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계셔서 너무 높은 노래에 놀라실 수 있어서 고민이다. 그러나 만약에 축가를 한다면 '있어줄래'로 할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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