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의 가요광장' 방송캡처
'이수지의 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이 일상 이야기와 인생곡을 꼽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 혼다 히토미, 이채연, 조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유리는 "지금 감기가 걸렸는데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5관왕을 차지했다. 이채연은 "저는 '가요광장'을 와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원영은 애교를 부리며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고, 조유리는 "막내가 애교가 많아서 귀엽다"고 칭찬했다.

조유리는 가리는 음식 없이 잘 먹는다고 말했다. 조유리는 "산낙지나 개불 등 호불호 나뉘는 음식 없이 잘 먹는다. 또 매운 닭발을 엄청 좋아한다. 요새는 무뼈를 좋아한다"고 했다.

혼다 히토미는 별명이 '빵토미'다. 히토미는 "저는 크림치즈빵과 소보루빵을 좋아한다. 일본에는 소보루빵이 없다.

아이즈원의 식비는 3000만 원에 달한다. 장원영은 "저희가 12명이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해서 그렇다. 저희는 주로 연어회, 곱창, 육회 등 여러가지를 시켜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구구단 김세정의 '꽃길'을 인생곡으로 꼽았다. 장원영은 "저는 힘들 때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엄마, 아빠 항상 저를 신경써주셔서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조유리는 15&의 'Star'를 인생곡으로 꼽았다. 조유리는 "이 곡이 어떻게 보면 저를 있게 해준 곡이다. 이 곡을 듣고 꼭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히토미는 자신이 처음 작사한 곡 'Really Like You'를 꼽았다. 이번 아이즈원 앨범에 실리기도 한 곡으로 "민주가 많이 도와줘서 하게 됐다"고 했다. 이채연은 정인의 '장마'를 꼽았다. 이채연은 "연습생 생활 때 일이 잘 안 풀려서 버스 안에서 자주 듣던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이채연은 "저는 뛰는 걸 좋아해서 '런닝맨'에 나가보고 싶다"고 했다. 히토미는 "먹방을 나가고 싶다"고 말해 과자를 득템했다.

장원영은 "저는 '배틀트립'을 나가서 여행도 가고 먹방도 하고 싶다"고 했다. 조유리는 "저는 '아는 형님'애 나가서 재밌게 할 자신이 있다"고 귀엽게 말했다.

콘서트 계획에 대해 "저희가 6월에 콘서트를 한다. 일단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 무대를 할 예정이다. 더이상의 계획은 비밀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장원영은 미모의 비결에 대해 "저희 어머니가 저를 가지셨을 때, 파인애플을 많이 드셨다고 했다. 과일을 많이 드셨다"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저희 어머니는 닭발을 많이 드셨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연은 묵직한 에코백에 대해 "제가 직접 디자인한 에코백이다. 저희 굿즈인데 렌즈액, 보이차 등 여러가지를 챙겨다닌다"고 했다.

장미에 이어 제비꽃으로 컴백한 아이즈원. 이채연은 "저희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본 적 있다. 다음에는 안개꽃이나 튤립으로 컴백하고 싶다고 말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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