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 송이가 떠오르는 먹방 샛별로 등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하는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 모습이 그려졌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을 만나기 전, 박성광의 집 앞에 있는 꽈배기 가게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이 매니저는 꽈배기 3개를 시킨 뒤, 고민에 빠졌다. 핫도그가 먹고 싶었던 것. 결국 송이 매니저는 "여기 오면 핫도그 먹어줘야지"라고 말하며 핫도그도 시켰다. 한손엔 꽈배기, 한손엔 핫도그를 든 송이 매니저의 모습이 행복해보였다.
송이 매니저는 먼저 꽈배기를 공략했다. 송이 매니저는 "촉촉하고 쫀득쫀득하다. 생긴 모양이 금강휴게소와 비슷해보이더라. 그래서 금강휴게소 꽈배기 맛이 이럴 거라고 생각 들었다. 이영자 선배님께도 사다드리고 싶다"고 예쁜 마음을 보여 이영자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어 핫도그 먹방을 시작했다. 송이 매니저는 열심히 핫도그를 먹었고, 이를 지켜보던 가게 주인이 뿌듯해 하면서 "맛있냐"고 묻기도 했다. 송이 매니저는 그 자리에서 꽈배기와 핫도그를 모두 해치워 떠오르는 먹방 샛별이 되었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의 것도 잊지 않았다. 송이 매니저는 남은 꽈배기를 박성광에게 건넸고, 박성광은 꽈배기를 먹으며 송이 매니저와 유기견 보호소로 향했다. 그러나 여기서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박성광이 꽈배기를 먹고 장트러블이 일어난 것.
고속도로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박성광은 사색이 됐고, 송이 매니저는 "1Km 남았다"고 말하며 진정시켰다. 겨우 주유소 화장실을 발견한 박성광은 위기를 넘겼다. 이후 두 사람은 유기견 보호소의 강아지들을 위해 배식, 견사 청소, 목욕 등을 수행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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