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40)가 밝아진 근황을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17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국을 사러 꽃시장에 왔어요. 진짜 봄이네요. 참 따뜻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국 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김재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재우는 지난 3일, 5개월 만의 근황을 공개하며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그간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김재우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며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누구에게도 두번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만큼 슬픈일도”라고 5개월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재우는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 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며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 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힘든 일 사이에서 아내와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냈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후 많은 대중들과 동료 연예인들이 김재우를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다시 밝게 돌아와 인사를 건넨 그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였다. 특히 몇몇 누리꾼들은 다소 문제가 될 수 있는 댓글들을 자체적으로 지적하면서 김재우에 대한 지지의 의사를 내보여 눈길을 끌기도.
그렇게 5개월만의 근황을 전한 뒤 다시 한 번 밝아진 근황의 모습을 전한 김재우. 그간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왔던 그였기에 대중들도 이제 그에게 좀 더 긍정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은행원 아내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줬던 김재우. 그가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그가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가게 될 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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