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강형욱이 강아지들의 식단으로 가득한 냉장고를 보여줬다.

전날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형욱이 출연해 강아지들의 식량으로 가득한 냉장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형욱은 사람의 얼굴을 보고 어떤 견종과 닮았는지 알수있다고 했다.

강형욱은 먼저 안정환에게 "생각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건 2002년이다"라며 아프간하운드를 닮았다고 말했다.

또 김성주에게는 "뾰로통할때 닮았다"며 웰시코기와 닮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형욱이 "웰시코기는 치사하게 뒷꿈치를 문다"고 하자 출연진들이 다들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이 강아지들의 식량으로 가득한 냉장고를 보여줬다.

강형욱은 생고기부터 언고기까지 강아지를 위한 생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강아지 간식들을 보여줬다.

또한 데친 브로콜리도 당뇨가 있는 반려견 다올이를 위한 식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다올이를 위해 식단도 챙겨주지만 다올이가 아침저녁으로 인슐린을 맞는다고 해 모두가 놀랐다.

그리고 강형욱이 "저희는 잘 못챙겨 먹어요"라며 인스턴트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나 반려견들에게는 바로를 위한 소꼬리와 첼시를 위한 무뼈닭발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이 '해산물이 HOT 뜨거뜨거 HOT'을 주제로 미치도록 뜨거운 음식을 부탁했다.

강형욱은 김풍의 '초통령'을 먹고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평우형이 생각이 난다. 이런 죽을 만들어 줬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샘킴의 '완자가 앗 뜨거뜨거'를 먹고 "이게 훨씬 더 뜨거워요. 홍대가면 파나요?"라며 "바로가 참새를 보면 달려간다. 그때 기분이 좋아서 엉덩이가 씰룩씰룩한다. 그런 맛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강형욱이 '밀가루 없이 요리할 수 있개? 없개?'를 주제로 요리를 부탁했다.

강형욱은 오세득의 '세.나.피'를 먹고 "아내가 좋아할 맛이에요. 그리고 바로가 참새를 놓치고 생선 냄새를 부비부비 한뒤 흐뭇하게 웃고 있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유현수의 '세.나.떡'을 먹고 "이어 펑우형이 훈련사의 길이 힘들어 하면서 국수같은거를 많이 끊여줬는데 펑우형이 생각나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대결에서 샘킴과 유현수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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