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 산다' 캡처
MBC '나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헨리의 작업실이 공개됐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작업실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에 박나래는 "배틀로얄이다"며 "한 사람만 살아 남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왜 내가 안 잘리고"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이번 주만 자리를 비운 것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성훈 회원님 몫까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누구 한 명 넘어지자 누가 한 명이 해줘야한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뒤늦게 들어오면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헨리는 본인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헨리는 "캐나다에 갔을 때 바이올린을 향한 열정이 다시 생겼고 그래서 작업실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헨리의 작업실에 헨리는 상자를 가지고 왔다. 그 안에는 수많은 책들이 들어 있었다.

헨리가 너무 가볍게 상자를 들자, 멤버들은 "책이 무거운데 저렇게 들 수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헨리는 당황하며 "반 정도만 가짜다"고 해명했다.

새 바이올린을 구하려 악기상점을 찾았다. 악기상점 주인은 헨리에게 "조금 더 오래된 악기를 보여주겠다"며 1700년대 초반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바이올린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악기상점 주인은 헨리가 바이올린 가격을 묻자, "20억 원"이라고 말했다.이를 본 박나래는 "말도 안 된다 빌딩 한 채 값"이라며 놀랐다.

이어 헨리는 바이올린을 연주했고, 바이올린을 켜자마자 "소리가 다르다"며 감탄했다. 헨리는 "오래된 악기들을 연주해보니까 너무 좋았다"며 "세상 행복했고 그 바이올린이 가진 추억들이 소리에서 다 나왔다 너무 마법같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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