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가수 장범준이 가족사진을 남겼다.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범준 가족은 스튜디오를 방문해 가족사진을 찍었다.

장범준은 가족사진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이를 돌보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지금 정말 이쁘구나 싶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송승아는 장범준의 결심을 반기고 "오빠 뭐 좀 바르자"라고 말했다. 부끄러워하던 장범준은 "너무 좋다"라며 아내의 손길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송승아는 "셀프 웨딩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은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웠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승아는 "조아를 임신한 상태로 결혼해 웨딩사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웨딩 콘셉트로 입어봤다"라고 밝혔다.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딸 건나블리(건후, 나은)은 처음으로 서점을 방문했다. 박주호는 "나은이가 한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책을 사주려고 한다"라고 서점을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건후는 여기저기를 오가며 신기한 듯 뛰어다녔고 "우와"라는 감탄사도 계쏙해서 연발하며 즐거워했다. 이에 박주호는 서점 직원에게 "시끄러워서 죄송하다"라고 했다. 서점 직원은 "원래 이 곳은 어린이들 공간이라 시끄럽게 해도 괜찮다"라고 응대했다.

박주호는 한글책을 구입한 뒤 사은품으로 풍선을 받았다. 박주호는 풍선 하나를 건후 머리에 달아줬다. 건후는 풍선을 달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다. 나은은 풍선을 보고 건후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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