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나래와 노홍철의 진검승부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솔비, 송경아가 새로운 코디로 함께하는 집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코너로 모바일 집들이 시간이 있었고, 복팀 덕팀은 함께 송경아의 자택과 솔비의 작업실을 구경했다.
첫번째 의뢰인은 20년 동안 살던 이천 주택에서 첫 이사를 하게 된 5인 가족이었다. 재택근무하는 아버지, 도자기 작업하는 어머니, 프리랜서 첫째 딸, 대학생 둘째 딸, 고등학생 막내 아들의 가족 구성으로 예산은 대출을 낀 6억이었다. 어머니는 이천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고, 반면에 딸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놀기 좋은 용인 집을 원했다.
복팀 박나래와 송경아는 딸의 바램에 맞춰 매물1호 용인 신축 대저택으로 향했다. 지하1층과 지상 2층으로 방5 화장실5이었고, 인테리어가 훌륭했다. 창이 많아 채광도 좋았다. 교통편이 조금 안 좋은 것이 단점이었다. 첫번째 집은 매매가는 5억1천만원이었다.
박나래는 "집을 더 볼 필요가 있습니까? 노홍철씨가 준비할 집을 볼 필요가 있냐고요?"라고 도발했다. 김숙은 반쯤 포기한 얼굴이었고, 노홍철은 "있어요! 있어"라고 말했다.
덕팀 노홍철은 김광규와 이천에서 집을 찾았다. 넓은 앞마당이 있는 그림같은 집이었고, 지상2층 지하1층의 공간에 별채가 따로 있었다. 별채에는 창고와 황토방이 있었다. 매물1호의 가격은 매매가 5억7천이었다.
박나래는 역까지 거리를 물었고, 노홍철은 답하지 못했다. 첫번째 집은 차로 14분을 가야 역이 있었고, 둘째 딸의 대학교까지 대략 한시간이 걸렸다.
덕팀 매물2호는 이천 저택으로 딸의 요구사항에 맞춘 신축의 카페같은 집이었다. 두번째 집은 매매가 4억2천이었다. 단점은 방이 3개로 공간이 부족했고, 노홍철은 300만원만 내면 컨테이너를 원하는 곳에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차로 15분을 가야 역이 나와 편의시설과 멀었다.
복팀의 용인 매물2호는 송경아가 준비한 집이었다. 두번째 집은 도시와 아까웠고, 아파트의 숲 사이에 있는 주택이었다. 뒤로는 숲 앞으로는 아파트 단지를 두고 있었고, 아치형으로 난 테라스가 흡사 신전느낌이었다. 박나래는 인테리어 끝판왕이라고 말했고, 화면을 보던 코디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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