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내일(23일) '조각달' 발표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네이버 V라이브로 ‘조각달’ 컴백 방송을 진행했다.

베이비소울은 '조각달'을 소개하던 중 "미주양. 전화 그만해달라"라고 말했지만 계속 전화가 오자 "한 번 연결해보겠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자마자 미주는 "어떻게 내 전화를 끊냐"라고 발랄하게 말했다. 베이비소울이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하자 "여러분 제가 베이비소울에게 한 번 차였지만 지금 전화를 받아줬다. 저도 같이 V앱을 보고 있다. 너무 무소통 방송이라 답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베이비소울은 "내가 설명할 건 해야된다.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애도 전화를 걸어 "언니 왜 내 전화 안 받고 고민하냐"고 투정을 부렸다. 지애는 V라이브를 통해 베이비소울의 방송을 보고 있었던 것. 직접 댓글까지 달며 응원에 나서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베이비소울이 "'조각달' 한 소절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지애는 "지금 서점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살짝 노래를 불러주는 센스를 보였다.

베이비소울은 "어제 신화선배님 콘서트에 다녀왔다.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덤) 마음 알게 됐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콘서트장 오는지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팬이 "러블리즈도 20주년 콘서트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베이비소울은 "저도 하고싶다. 20주년 때도 춤 날아다닐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비소울은 팬들의 질문에 빠짐없이 답해주는 애정을 보였다.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냐는 질문에는 "피부과도 다녀봤는데 피부과보다 (혼자서 관리한다.) 압출기도 팔더라. 제가 직접 압출하고 티트리 오일도 꼼꼼히 바른다"며 "아침에는 원래 물로만 세수했는데 요즘에는 폼클렌징으로 씻는다. 폼클렌징으로 세안한 뒤로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러블리즈 말고 친한 연예인 친구는 누구냐고 묻자 베이비소울은 "연예인 친구 없다. 일반 친구도 없다. 러블리너스가 친구다"라고 말했다. '조각달' 녹음 시간을 묻자 "녹음하는 데 한 시간 걸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은 무엇이냐고 묻자 베이비소울은 "'미추리'. 너무 재밌다. 밥 먹을 때마다 보는데 너무 재밌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베이비소울은 "내일 '조각달'이 나오는데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서서 일단 고맙다. 저도 앞으로도 더 여러분들의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는 무대, 노래로 찾아오겠다"며 "내일 6시에 공개되는 '조각달' 많이 들어주고 사랑해달라"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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