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전유성이 자신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맨 전유성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개그팀 옹알스가 일면식도 없던 선배 전유성의 연락을 받고 해외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여할 비행기 표값을 지원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유성은 "옹알스가 부산 코디미 페스티벌에서 얘기했는데 초청받고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가지도 못한다기에 돈이 얼마 드냐고 물어보고 빌려줬다"며 "주고 안받은 것처럼 소문이 나는데 옹알스가 방송 나오면 할 얘기가 없는지 자꾸 말한다"고 쑥스럽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선배로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했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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