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압도적인 예매율과 사전 예매량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현재 96.8%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그 뒤는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잇고 있는 가운데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의 예매율이 1.0%인 것과 비교하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매율은 놀랍다.
더욱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사전 예매량은 199만 17장으로, 200만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예매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에서는 이미 전편의 5배 이상을 뛰어넘는 역대 예매 신기록을 세웠으며,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모두 영화 역사상 최고 예매 신기록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 내한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및 케빈 파이기 대표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그동안의 마블 22편을 집대성한 것으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러닝타임도 180분 57초로 확정됐다.
무엇보다 2D, 3D, IMAX 2D, IMAX 3D,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할 예정으로 열기를 더욱 달구고 있다. 암표까지 등장할 정도.
앞서 4월 극장가는 비수기답게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짐으로써 관객 가뭄 현상이 극심했다.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2세 이상 관람가에다, 오는 24일 문화의 날 개봉하는 만큼 개봉일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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