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안정환과 유상철이 맞붙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2002년 월드컵 영웅 김병지, 유상철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병지와 유상철의 연혁을 함께 들어보며, 김병지는 현재 구독자25만의 유튜브스타였고 유상철은 은퇴 후 연기 생활을 잠시 했지만 빠르게 은퇴했다. 이 후 유명한 짤을 함께 보며 얽힌 오해를 풀었다.
유상철은 안정환이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했다. 유상철은 시켜주면 다시 연기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고, 이모가 전원일기에 나왔던 배우고 아버지도 영화배우였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유상철은 즉석에서 태관과 함께 영화 달콤한 인생의 장면을 즉석에서 연기했다. 유상철은 목욕값을 줬다고 말했다.
외모 순위로 김병지는 3위는 김남일, 2위는 차두리, 1위는 안정환를 꼽았다. 이에 유상철은 1위는 정환이가 맞다며, 2위는 상철이, 3위는 차두리라고 말했다. 모두 귀를 의심했다.
김용만은 오늘 이렇게 모신 이유가 있다며, 저번 통화에서 유상철이 안정환이 차에 공넣는 것을 봤다며 다시하면 더 잘 할 수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다시 모인 궁민남편들과 김병지, 유상철은 차에 공넣기 도전에 나섰다. 세 사람이 나란히 서서 눈을 감고, 가장 먼저 성공할 것 같은 사람 뒤에 섰다. 안정환 0명 유상철 뒤에 조태관, 나머지는 모두 김병지 뒤에 섰다.
이번에는 높이 떠있는 드론 맞추기였다. 거듭되는 도전에 김병지는 계속 감을 못 잡았고, 유상철과 안정환의 대결이었다. 조태관은 히딩크 감독님이 보고계실 것 같다고 말했고, 김병지는 한뼘 차이로 실패했다. 김병지는 맞출 수 있었는데 히딩크 감독님 얘기를 해서 흔들렸다고 말했다.
김병지가 드론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김병지는 20M 높이의 드론을 맞춰 떨어트렸다. 안정환은 인정한다면서도 질투하는 모습이었다. 최후의 대결, 차 안에 골 넣기였다. 기록 상 유상철이 19번만에 성공 안정환이 15번만에 성공이었다.
김병지는 팁을 하나 드리겠다며, 공격수였던 안정환은 고정된 골에 공을 넣고 미드필더인 유상철은 움직이는 동료에게 공을 준다며 유상철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날씨는 강풍이 불어 악조건이었다.
두 사람은 단 두차례 시도에서 공을 차에 맞추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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