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25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박명수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은 SNS에 게재한 거짓말, 과장된 글에 대한 사연이 쏟아졌다.
전화 연결된 사연자는 "작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여자친구가 새로 생긴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올리길래 속이 뒤집혔다"며 "저도 약올릴 게 없을까 하다가 쇼핑몰 지하 주차장에 친구들과 연출해서 다른 사람의 차를 내 차처럼 연출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세차하러 왔냐고 댓글을 달아서 웃겼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남자들은 다 차를 좋아해서 그럴 수 있다"며 공감했다.
사연자는 "너무 비싼 차를 고른 것 같다. 갖고 싶었지만 통장 잔고가 그렇게 안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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