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고성희, 고소공포증 이겨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는 줄리엔 강, 보민(골드차일드)와 함께 정글 탐사기에 나선 고성희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즈먼의 새로운 생존지로 이동한 병만족은 바다에서 채취한 홍합으로 찜을 만들어 첫 끼를 해결했다.
하지만 배고픔이 가시지 않고 오히려 입맛이 살아난 이들은 식량 찾기에 돌입했다. 줄리엔 강과 함께 정글 탐사기에 나선 고성희와 보민은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줄리엔에 식겁했다.
눈치 빠른 고성희는 줄리엔이 매미 껍찔을 들자 줄행랑을 쳤지만, 붙잡힌 보민은 결국 먹어야 했다. 보민은 "벌레 진짜 싫어하는데 이걸 내가 먹었어"라며 절규했다.
뒤이어 구스베리를 발견한 이들은 새콤달콤한 맛에 기뻐하며 한가득 열매를 땄다.
산 정상에 다다른 줄리엔 강은 바다가 보이는 절경에 감탄했고, 고성희와 보민을 불러 올라오라고 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던 고성희는 사전 인터뷰에서 이 부분을 염려했었고, 줄리엔의 도움으로 힘겹게 바위 위에 올라섰다. 눈을 꼭 감고 올라선 고성희에게 줄리엔은 "멀리 수평선 너머를 보라"며 조언을 해줬다.
이에 눈을 뜬 고성희는 "정말 예뻐요"라며 고소공포증을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민은 "살면서 처음 보는 대자연에 오묘했어요"라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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