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승윤이 복면가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라미란, 키더가든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윤의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졌다. 이승윤은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했고, 악몽을 꿨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매니저는 입맛 잃은 이승윤을 위해 육회비빔밥을 준비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운 이승윤은 홀로 리허설을 떠났고, 매니저는 떨어져본 적이 처음이라며 물가에 아이를 내놓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리허설을 마치고 돌아온 이승윤의 가면 속은 땀 범벅이었다. 이승윤은 본방 전까지 옷과 가면을 벗고 쉬었다. 듀엣곡 무대가 시작되었고, 무대를 본 키더가든은 너무 잘한다고 깜짝 놀랐다. 명곡 판정단은 이승윤의 중후한 목소리에 배우로 추측했다. 이승윤은 1라운드 탈락 후 솔로곡을 불렀고, 신봉선은 훈남 매니저가 보고 싶다고 관객들과 입을 맞췄다.
작가는 대기실에 감금당해있던 매니저를 급히 끌고 갔다. 이승윤은 매니저에게 30표를 받아 300만원의 포상금을 약속했다. 매니저는 기뻐했다. 이영자는 허무맹랑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낸 것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포상금을 바로 입금했고, 2박3일의 휴가도 줬다. 매니저가 새 신발과 자신에게 밥을 샀다고 말했다.
다음은 라미란의 일상이었다. 두 사람은 같은 집에서 일어났고, 라미란이 서울에서 사는 매니저의 출퇴근을 배려해 자고가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매니저와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먹은 후, 촬영장으로 향했다.
라미란은 분장을 받으며 간식을 쳐다보았지만, 다이어트라 안먹겠다고 말했다. 말은 그렇게하며 과자를 뜯어 매니저와 나눠먹었다. 이 후 대기실로 향하며 군고구마를 하나 들고 가 매니저와 나눠먹었다. 추워하는 라미란을 본 매니저는 보고있다 핫팩을 준비해 건네주고 왔다. 출연진들은 "오다 주웠다"느낌으로 건낸다고 말했다.
불면증이라는 말과 다르게 라미란은 틈만 나면 드러누웠고, 출연진들은 거짓말인 것 같다며 라미란을 비난했다. 출연진들은 불면증이 아니라 기면증이나 허언증이 아니냐고 물했다. 촬영시간에 매니저는 라미란이 시킨대로 메뉴를 확인했다. 매니저가 읊는 메뉴를 듣던 라미란은 그냥 구경만 해보자고 말한 후 어느새 밥을 퍼서 먹고있었다.
라미란은 밥을 먹은 후 또 다시 누웠고, 출연진들이 비난하자 편집을 이상하게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게 눕는 걸 많이 잘라낸 것이라고 답했다. 라미란은 촬영을 하면서 밤낮이 바뀌어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습관적으로 입 다이어트를 하며 매니저가 가져온 생강차와 핫도그를 간식으로 먹었다.
이 후 라미란은 야채김밥을 먹겠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라미란을 내려준 후 김밥집에 가서 야채, 고추, 소고기 김밥과 쫄면을 사서 돌아갔다. 쫄면을 본 라미란은 펄쩍 뛰며 크게 기뻐했다. 라미란은 쫄면을 먹던 중 급하게 촬영에 들어갔고,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쉬겠다고 말한 후 차에 가서 잠들었다.
라미란은 밤에 운전을 해야해서 쉬어야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에 라미란을 태우고 영화 엔딩 OST 녹음본을 확인하러 갔다. 매니저가 차를 대느라 얘를 먹는 동안 불면증 라미란은 한 번 뒤척이지도 않고 잤다. 이성경이 도착했고, 매니저가 몰래 밖으로 나갔다.
녹음실로 향한 이성경은 가면서 준비됐냐며 깜짝이라고 말했다,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영상이 끊겼고, 이영자는 이게 연속극이냐며 분노했다. 출연진들은 매니저의 무표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를 내면 엄청 무서울 것 같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딱 한 번 크게 화낸 적이 있는데, 똑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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