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태국팀이 안타깝게 탈락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스테이지K'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무대에 설 팀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선을 통과한 중국, 스웨덴, 태국, 미국의 챌린저들이 인사를 한 후 내려갔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것은 중국의 다섯 소녀들이었다. 막내는 13살이었고, 맏언니는 23살이었다. 중국팀은 LIKEY로 무대에 섰다. 트와이스는 너무 상큼했다고 평했다. 다음으로 스웨덴팀이었다. 스웨덴팀은 7명의 여자들과 1명의 남자로 이루어진 댄스팀이었고, 초반부터 유일한 청일점 캐빈은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캐빈은 21살의 대학생으로 모모는 자신보다 어리다며 깜짝 놀랐다. 스웨덴팀은 YES or YES로 무대를 꾸몄다. 다음으로 태국의 솔로 챌린저 나나가 무대에 올랐다. 안무가들은 나나의 춤영상을 보며 최소한 2년 동안 아주 빡센 트레이닝을 받았을 것이라고 예측했고, 실제로 나나는 3년간 유명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나나는 데뷔가 무산되고 여러가지 사정들로 인해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고 태국으로 돌아갔다.
나나는 트와이스 데뷔곡부터 팬이었다고 말했고, 지효가 기획사 주변에서 본 것을 기억한다고 말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나나는 knock knock의 안무를 보여주었고,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만들었다. 마지막은 미국의 각 지역에서 온 네 소녀들이었다. 미국팀은 트와이스의 열렬한 팬이었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당일 아버지들이 딸을 응원하려 함께했다. 미국팀은 what is love?를 췄다.
투표결과 1위 스웨덴, 2위 태국이었다. 쉬는 시간에 트와이스는 탈락한 두 팀을 방문해 위로의 포옹과 인사를 나눴다. 2라운드 지정곡은 TT였다. 지난 번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1라운드의 의상을 그대로 입고 진행되었다. 태국과 스웨덴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무대를 보여주었고, 앞선 투표는 팀의 투표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트와이스 한명 한명의 투표가 공개되었다.
관객 투표결과 태국 76표, 스웨덴111표를 받아 스웨덴이 앞섰고, 글로벌 서포터즈는 태국 3대 스웨덴 1, K리더스는 스웨덴3, 태국1로 계속해서 스웨덴이 앞섰다. 마지막으로 트와이스의 차례였다. 태국 5, 스웨덴 3으로 단 6표자 박빙인 가운데 미나의 결정에 모든 것이 정해졌다. 우승국가는 스웨덴이었다. 트와이스는 최다 인원에 두 팀으로 1절과 2절을 나누어 무대를 했고, 나중에 함께 모이는 것으로 맞춘 후 합동무대를 했다.
트와이스는 태국과 스웨덴팀도 각각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태국의 나나는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꿈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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