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하균이 ‘극한직업’ 흥행 소감을 밝혔다.
신하균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으로 인연을 맺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직업’에 ‘이무배’ 역으로 특별출연,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감지수를 한층 더 상승시켰다. 더욱이 ‘극한직업’은 16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영화 흥행순위 2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앞서 신하균은 ‘바람 바람 바람’ 개봉 당시 기자와의 만남에서 “이병헌 감독님이 ‘극한직업’에서는 작정하고, 웃기실 것 같다. 스토리도 좋지만 모든 캐릭터들 자체가 재밌다. 나 역시 그동안 안 보여준 캐릭터라 재밌을 것 같더라.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하균은 ‘극한직업’ 흥행 축하인사에 “난 잠깐 가서 한 거라..”라고 수줍어하더니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나도 이렇게 흥행할 줄은 몰랐다. 영화를 오래 했지만, 지금도 흥행 예측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하균은 “얼마 전 이병헌 감독님과 만나 식사 한 번 했다. 감독님께 축하드렸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이병헌 감독을 향한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하균의 신작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로,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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