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신동미,허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와 허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동미가 홈쇼핑으로 냄비를 주문하고 싶다고 말하자 허규는 "냄비로 밥 짓냐?"라며 신경질을 냈다. 이어 허규는 거실에서 바디필로우를 가져왔다. 신동미는 "저 베개는 안아 베개라고 지었다. 방송 스케쥴상 잠잘 때 스킨십을 잘 못해서 남편이 베개를 나 대신 안고 잔다"라고 말했다.이어 신동미는 "안아베개가 더럽다"라고 바디 필로우를 싫어하는 이유를 밝혔다.

신동미가 베개를 내려놓게 하자 허규는 "냄비 사!"라고 말했지만 신동미는 베개를 거실로 갖다놨다.

신동미는 "심심한데 맥주나 깔까?"라며 둘만의 술자리를 시작했다. 방안에 안주를 정리해놓은 신동미를 보고 패널들은 "재미있게산다"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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